존경하는 선,후배님께,
뜨거운 태양과 대지의 열풍에 젊은 날의 열정이 가슴 한켠을 채우는 시간입니다. 계절이 깊어감에 그리움에 대한 사색에 잠길 듯한 삶의 한 모퉁이...
이런 저런 일들로 정겨운 회동들이 유독 많았던 한 철을 마감하고, 이제 새로운 비상을 위한 만남을 위해 자리를 마련합니다.
8월 17일 토요일 오후, 올림픽 탁구 대회를 이어 총회가 준비되었습니다. 기라성같은 선수들의 화려한 데뷔와 더불어 그동안 갈고 닦은 발군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회동의 즐거움을 기대합니다.
시간: 2012년, 8월 17일 , 토요일 오후, 탁구 오후 3시, 총회 및 식사 오후 6:30
장소: 코리아 모니터 사옥, 7203 Poplar St. Annandale, VA 22003
총회 안건: 신임 회장단 선출
준비물: 유격 탁구시합을 위한 복장, 본인의 라켓이 있으신 분은 지참 요망
대한민국 ROTC 워싱턴지회 회장단 드림
회장: 임석구 (22기)
부회장: 정종웅 (27기)
사무총장: 전재형 (33기)
추신: 가능한 부부 동참을 원칙으로 합니다. 홀로 오시는 분들은 문쪽에서 두손 들고 얼쩡거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항간의 소문도 있으니, 정 없으면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아무나 붙들고 같이 오시도록. 최악의 경우에는 좀 느끼하긴 하지만 남자라도 잡아서 같이 오시도록.. 이상입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