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추억 나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ROTCian의 축제인 ‘제19차 대한민국ROTC 북미주대회’가 ‘하나된 ROTC가 세계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7월4~6일 미국 캐롤라이나지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7월 4일 美 독립기념일 휴가시즌을 겨냥해 아름다운 해변 머를비치 SEA TRAIL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ROTC북미주총연합회 김은종(1기) 명예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지홍민(3기) 필라델피아지회장, 장근태(4기) 밴쿠버지회장, 서성호(9기) 샌프란시스코지회장, 이달표(13기) 매릴랜드지회장, 장덕환(17기) 샌프란시스코지회장, 이승철(21기) 캐롤라이나지회장, 김봉수(23기) 애틀란타지회장, 홍대수(28기) 뉴욕지회장 등 미국과 캐나다지역 지회장, 회원과 가족 22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 한국에서 최헌규(10기) 중앙회장과 이재욱(20기) 해외협력분과위원장 등 25명이 참석,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해 힘을 보탰다. 또한 ROTC아시아연합회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지회 이지현(24기)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 7월 4일 / 전야제
먼길을 마다 않고 미국과 캐나다, 한국에서 달려온 동문들을 위한 전야제가 만찬에 이어 진행됐다. 이봉호(1기) 북미주총연합회 총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상훈(23기) 사무총장이 지회별, 학교별, 병과별 참석자 통계를 발표하고 주요 내빈을 소개했다. 또 황진하(17기) 중앙회 사무총장이ROTC중앙회 활동상을 발표했으며, ROTC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평양예술단(단장 마영애)이 나와 새터민과 북한인권의 실상을 전한 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노래와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쳤다.
■ 7월 5일 / 골프·관광, 문무인의 밤
행사 2일차인 5일 오전은 골프와 관광으로 진행됐다. 골프는 29팀이 출전해 Oyster Bay Golf Links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관광팀은 2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머를비치(Myrtle Beach), 명품 아울렛(Tanger Outlet) 등 유명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이날 저녁에는 북미주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문무인의 밤 행사가 펼쳐졌다. 이봉호 총회장은 “하나된 ROTC가 세계 속으로 가는, 장엄한 문무인의 밤을 시작하며 대서양의 휴양도시 머를비치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헌규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에는 진정한 리더그룹ROTCian이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앙회는 각 기·대학·지구·직능별 모임이 서로 융합하고 창조하며 하나되는 ROTC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두에서 ROTC의 역사를 이끈 1기 선배들의 임관 50주년을 축하하며 명예의 메달을 목에 걸어주었으며 4명의 동문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신규 지회인 앨라배마지회에게 지회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각 지회별 장기자랑이 펼쳐졌는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 한국방문단과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보여준 뉴욕지회팀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 7월 6일 대의원회의·총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대의원회의 및 총회가 펼쳐졌다. 북미주총연합회 회장단 및 각 지회장단이 참석한 대의원회의에서는 학군단가 지정, 지회명 통일, 상임이사회 발족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조철희(15기) 대회장과 박상훈(23기) 사무총장,이연수(24기), 윤형진(32기), 김동익(33기) 준비위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한국에서 많은 방문단을 구성해 참가한 이재욱(20기) 중앙회 해외협력분과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차기 북미주대회를 주관하는 워싱턴 D.C지회 김광수(18기) 총회장에게 총연기를 인계했으며 김 신임 총회장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20차 북미주대회가 가장 멋진, ROTC의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11-2026 ROTC Washington D.C – All Rights Reserved. ㅣ Powered by Family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