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추억 나눔

정보·추억 나눔

HOME > 정보·추억 나눔

제목 : 15기 박진서선배의 옭은 결단

작성일 : 2013-12-23 11:48
조회수 : 11
작성자 : admin
먼저 17만5천 동문님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인은 2013년12월11일 오전 11시20분부로 제17대 중앙회장 사퇴서를 중앙회에 접수 햇습니다.
17대 중앙회장 후보등록이1차공고(2013년10월18일~28일)2차공고(동년10월31일~11월7일)3차공고(동년11월19일~20일)있었습니다.
1차2차 등록시한까지 미접수의 사태후 최헌규 중앙회장과 집행부 의 권고로 본인은 20일 마지막 시한 3시간전에야
16대 집행부의 알오티시 51년사에 초유의 사태인 후보 미등록 이라는 불명예를 인식하여 수석 부회장의 책임감과 사명감 이라는 절대절명의 마음을 가지고 마감시간 오후5시에 맞춰서 후보 접수 등록과 기탁금(2억원)을 입금 시켯 습니다.
제가 등록전 중앙회에 두가지의 조건을 말을 햇습니다.
(1) 11기에서 등록을 할것이라는 고정관념으로 12,13,14기에서 등록을 안햇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중앙회에 문의 하여 3개 기수 회장님들의 전화번호를 받어 통화를 하여 진위를 알고 난후에 등록을 하겟다는 말과....
(2) 11기 최용도 선배가 등록을 한다면 저는 경선을 피하기 위해 등록을 안 한다는 두가지 조건을 제시 하였습니다.
3개기수의 회장님들(12 박창명선배,13기 김준환선배,14기김형기선배)과 통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일 오후 3시 이후 통화를 한 내용은....
12기 박창명 선배는 2~3차례 전화를 드렷으나 미통화
13기 김준환 선배는 우리는 11기 최용도 선배가 등록을 할줄알고 안햇다..우리는 손종국 동기를 포함해 2~3명의
후보가 있으니 박후배는 등록을 자제해 달라...
14기 김형기 선배는 우리는 지금은 후보자가 없지만 차례가 되면 후보를 낼 에정이다.
이러한 내용을 들은후 중앙회에 전화를 하여 위의 내용을 전하고 등록을 할수 없다 하였지만 중앙회측은 사전에 이미 11기12기13기14기 회장께 전화와 이메일과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차례 전달이 된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 하면서 등록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는 말에 등록을 하게 된것 입니다.
등록후 13기 김준환 선배로 부터 여러 차례의 항의성 전화를 받은후 11월26일 오후 6시 13기 배성길,최수홍,신영건 선배들을 만나 우리에게 기회를 다시 한번 주면 좋겟다는 의견을 듣고 그자리에서 제가 그럼 당사자들끼리 보는 자리를 만들자는 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후 11월28일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각대학,지구,지회장 간담회에서 저는 순리대로 처리를 햇으면 하는 제소견을 충분이 피력을 햇습니다.
11월27오전7시 역대 회장단 검증이 역대 회장세분의 참석으로 무산후.. 11월30일 오전 7시로 연기되어 역대회장 다섯분이 참석한 가운데 검증을 잘 끝냇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저는 순리대로 잘 끝났으면 한다는 소견과 양보의 의사를 밝혓습니다.
12월5일 오후 2시 중앙회 접견실에서 당사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10기 김효일 선거관리위원장,11기 최용도선배,12기 오계석선배,13기 김준환선배,손종국선배,14기 김인식선배,17기황진하 사무총장,37기 이경민 과장이 참석 및 배석을 햇습니다.
2시간30분 넘는 시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기에 제가 안을 냇습니다.
중앙회는 회칙대로 밖에 할수 없는 입장을 이해하고, 11기~14기 기수는 3차 공고 까지 등록을 안햇기에, 15기인 저는 명예로운 양보를 하더라도 저를 지지 하여 주시는 선,후배 동문들을 실망 시켜 드릴수 없기에 선 사퇴라는 불명예를 할수 없어 이전의 9기10기때의 경선에 의한 분열을 우려해 회칙에 앞서 역대 회장님들의 조율에 의한 안정을 찾은 예를 들어 역대 회장님들께 위임을 하자는 의견을 제시한바 당사자 모두 찬성으로 합의서를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12월11일 오전 7시 역대 회장님 일곱분이 참석 하시고 두분이 의결에 대한 위임을 하셧으며 한분이 뜻을 밝히지 않으신 가운데....
참석자는 역대 회장님 일곱분과 최헌규 회장님,11기 최용도선배,13기김준환선배,14기김인식선배,15기박진서 이상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문중 선배 기수들로 부터 압력이나 외압을 받은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일은 전여 없었으며 제 자의에 의한 사퇴임을 천명 하었읍니다.
약2시간에 걸친 회의끝에 역대 회장님 일곱분이 전원 찬성으로 박진서 사퇴와 11기 최용도 후보 재등록이라는 결단을 내려 주셧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대한민국 ROTC 중앙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고 중앙회 발전과 도약을 위해 선배 기수에게 회장 출마의 기회를 드리는 명예로운 양보를 결단 하기로 하여 제17대 회장 후보직 사퇴를 하게 된것 입니다.
11월20일 등록후 오늘 까지 약 20일간 저는 다시한번 우리 알오티시 사회를 볼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많은 동문들이 선배 기수의 기회를 주라는 뜻을 겸허이 받어 드리기로 한것 입니다.
지금의 제 심정은 약 20일간의 힘들었던 무거운 마음을 비운 정말 가벼운 마음이 된것을 보고 이게 바로 길이었구니 하고 다시 한번 제결정이 잘햇음을 감히 얘기해 봅니다.
저를 지지 하여 주시던 많은 선,후배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이 분란의 모든 책임을 통감 하면서 저는 오늘부로 저의 중앙회의 직함(16대 수석 부회장,장학회 이사,통일 정신 문화원 부이사장)에서 사임 하겟습니다.
앞으로 우리 중앙회에 다시는 이런 사태가 없기를 염원 하면서 중앙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3년 12월11일 15기 박 진서 올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