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ROTC 워싱턴 DC 문무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 작은 사진은 신임회장 정종웅 씨.
대한민국 ROTC 워싱턴 DC 문무회는 15일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정종웅(작은사진)씨를 선출했다. 정 회장은 학군 27기 출신으로 2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정 회장은 “선배에 존경과, 동기에 우정, 후배에 사랑을, ROTC의 발전을! 이란 슬로건을 지켜 문무회를 이끌겠다” 며 “선배들이 20년간 빛나는 전통을 이루었듯,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지회를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TC 문무회는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9월 지회 골프대회 및 10월 초 친목야유회를 개최하고 10월 27일부터 29일 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23차 북미주 ROTC 총회에 참석하며 12월에는 송년회를 갖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회의 연간 사업 및 회계보고와 함께 이사회 회칙 비준 등 순서가 있었고 지난 달 한국서 열린 제56주년 ROTC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진(학군 1기)씨가 소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